기미 없애는 방법 핵심 10가지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신체에 많은 변화를 겪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노화의 증거이며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얼굴에 생기는 주름이나 탈모, 새치, 피부질환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기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첫 번째는 탈모와 같이 가족력에 의한 유전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두 번째는 여성의 호르몬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기미가 대부분 없는 이유가 바로 남성과 여성의 호르몬 차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자외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요. 한번 생겨난 기미는 쉽게 없애기 힘들죠? 그래서 오늘은 기미 없애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기미는 대표적으로 가족력, 호르몬, 자외선에 의해 발생합니다. 특히 이미 어린 시절부터 받은 자외선에 의한 손상은 평생 피부에 축적되기 때문에 외출을 할 때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기미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생겨버린 기미를 완전히 없애는 방법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실 텐데요. 사실 현대 의학으로 기미를 완전하게 없앨 수는 없습니다. 다만 더 짙어지지 않고 옅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레이저 치료를 통해 지울 수도 있지만 레이저가 사람의 유전자나 호르몬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자세한 기미 없애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레이저 시술
밝고 맑은 피부톤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시술로 기미를 빠르게 없애고 싶다면 레이저 시술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미는 피부에 색소침착이 깊숙하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면 레이저 시술 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다만 가격적이 부담이 있을 수 있고, 민감한 피부의 소유자라면 자극으로 인한 부작용일 생길 수 있으니 먼저 내 피부의 상태를 전문의와 상담받은 후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기미 크림 사용하기
요즘은 시중에 다양한 기미 크림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성분을 이용해 만든 기능성 제품이 꽤나 많은데요. 기미 크림에는 대부분 [하이드로퀴논] 성분이 들어가 있으며 이 성분은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세포의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 재생을 도와 기미를 없애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아 써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자외선 차단
기미는 자외선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햇빛을 직접적으로 받으면 피부노화와 기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출을 할 때는 선크림 SPF 15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흐리다고 선크림을 안 바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때도 우리의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고 있기 때문에 꼭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햇빛이 강한 날에는 선크림을 1 ~ 2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수분 보충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 노화는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기미도 마찬가지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몸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수분을 보충해야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을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권장 2L의 물을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깨끗한 세안
외출을 했다가 집에 다시 귀가 했을 때 세안은 필수입니다. 외출 전에 발랐던 화장품, 선크림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밖에서 뭍은 미세먼지나 각종 나쁜 물질이 피부에 그대로 붙어 있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세안을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을 할 때는 미온수로 피부에 자극 없이 꼼꼼하게 세안을 하고 세안 후에는 꼭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인다면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피부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충분한 수면
[잠은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이 살아가는데에 수면은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충분한 수면은 몸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건강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데요. 또한 충분한 수면은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여 노화를 막아주고 콜라겐의 감소 수치를 낮춰주어 주름 방지와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최소 7 ~ 8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간 기능 개선
간 기능이 저하되면 몸에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피부에 노폐물과 독소가 축적되고 이는 피부 색소 침착으로 이어지게 되면서 기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간에 좋은 음식이나 밀크시슬과 같은 영양제를 꾸준히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가급적 잦은 음주를 피하는 것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비타민 보충
비타민을 섭취하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는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주며 기미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C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비타민 C가 많은 음식을 드시면 탱탱한 피부와 기미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 녹차팩
다음은 녹차 티백을 이용해 팩처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녹차를 마시고 난 후 티백을 버리지 마시고 냉장고에 잠시 넣어 시원하게 만든 후 팩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수건에 녹차물을 적셔 팩처럼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이는 얼굴에 열을 낮춰주고 기미 자국을 옅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레몬즙
레몬즙 짜낸 후 기미가 있는 부위에 발라주는 방법입니다. 레몬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이는 피부 색소침착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레몬즙을 기미 부위에 바른 후 마사지를 합니다. 약 5 ~ 8분 정도 후에 세안을 하시면 되는데요. 하루 2번 정도 반복하시면 미백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레몬은 산성 성질이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방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기미 없애는 방법 대표 10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무엇이든 단 기간에 이룰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꾸준한 노력과 습관으로 기미를 없애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같이 더운 여름에는 외출 시 꼭 선크림을 듬뿍 바르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