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 효능 핵심 9가지
쇠비름은 말의 이빨을 닮았다 하여 마치현, 마치 채, 말비름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먹으면 장수한다]하여 장명채라고 불리고, 초록잎과 붉은 줄기, 노란 꽃, 흰 뿌리, 까만 씨, 다섯 가지 색을 다 가지고 있어 오행초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름은 거창하지만 사실 우리나라 밭에서 매우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예전에는 잡초의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 건강 방송에서 알려지게 되면서 약초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새순을 나물로, 서양에서는 연한 잎 부분을 샐러드로 먹기도 하는데요. 최근 여러 가지 효능이 밝혀지면서 쇠비름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요즘 건강을 위해 약초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는데요. 쇠비름 효능은 무엇이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쇠비름은 최근까지 잡초로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인체에 필수적인 무기물과 오메가 3 함량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어성초처럼 염증을 낫게 하는 항균작용이 굉장히 강해서 여드름이나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을 앓는 사람들에게 약재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보통 채취시기는 효능이 가장 좋은 11월경에 채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피부 건조와 이뇨, 월경 불순, 강장에 주로 사용되어 왔으며 독이 없고 찬 성질을 띄고 있습니다. 즙이 많고 아무런 맛이 없어 예로부터 된장이나 고추장 등으로 요리하여 나물로 많이 무쳐먹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서양에서도 로마시대부터 유래가 있는 채소로 샐러드로 먹거나 삶아서 먹었다고 합니다. 또한 즙에는 약간의 점성이 있어, 과거에는 쇠비름을 찧어 천연 선크림이나 햇빛에 의한 화상치료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더 자세한 쇠비름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혈관 건강
쇠비름은 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베타카로틴과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여 혈관에 쌓여있는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관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C, E가 풍부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피를 맑게 하여 고혈압과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 항암작용
쇠비름에는 [베타카로틴]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여 암세포 생성을 막아주고 성장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암 예방 및 억제에 탁월하다는 뜻입니다. 이 외에도 리그닌과 몰리브덴 성분이 풍부하여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며,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아 면역력 향상에 매우 좋습니다.
- 피부미용
쇠비름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E가 풍부하여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 노화방지에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아토피와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며 주근깨나 심한 여드름에 쇠비름을 달여 꾸준히 마시면 맑은 깨끗한 피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관절염 예방
인간은 나이가 들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관절염이 찾아오게 됩니다. 관절에 염증이 생기고 해당 부위를 계속 사용하면서 낫지 않고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요. 쇠비름에는 관절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 3, 베타카로틴, 비타민 C, D, E, 글루탄, 알파리놀렌산 등 다양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관절염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장 건강 및 피로회복
쇠비름은 장이 약하거나 평소 잦은 설사로 인해 고생하는 분들에게 매우 습니다. 각종 비타민과 사포닌, 오메가 3, 카로틴, 타닌, 지방산이 풍부하여 체내에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고 이뇨작용을 도와 장 건강 및 부종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의 생성을 억제하여 피로회복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우울증 및 치매 예방
쇠비름을 꾸준히 드시면 정신 관련 질환 치료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쇠비름에는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과 오메가 3가 풍부하여 뇌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성장기 아이에게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에게는 치매 예방 및 기억력 감퇴 증상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 무좀 치료
무좀에 걸려본 사람을 아실 겁니다. 무좀은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피부 질환 중 하나인데요. 무좀은 나았다 싶으면 다시 재발하여 손이나 발에 퍼지게 됩니다. 그만큼 잘 낫지 않아 고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쇠비름은 이런 무좀에 특효라고 알려져 있으며 예로부터 무좀에 사용되면 민간 약재로, 진액을 만들어 환부에 직접적으로 발라 흡수시키면 무좀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당뇨 예방
쇠비름에는 플라보노이드와 베타카로틴 등의 항상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 외에도 무기질, 여러 비타민 성분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여 체내 안정적인 혈당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이는 당뇨병 증상에 매우 도움이 되는 효과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분이나 약간의 당뇨끼가 있는 분들이라면 쇠비름을 꾸준히 섭취하여 혈당을 관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 지혈작용
예로부터 쇠비름은 지혈제로 사용되었을 만큼 지혈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코피를 자주 쏟거나 월경에 출혈이 많은 분들이 꾸준히 드시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자기 상처가 났을 때 쇠비름을 찧어 상처 부위에 바르면 피를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
좋은 효과도 많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쇠비름은 혈관건강에 이롭다고 하지만, 과다 섭취 시 오히려 혈관이 수축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압이 높거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분들은 주의해서 드셔야 합니다. 또한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차갑거나 설사가 잦은 분들이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 설사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먹는 방법
무엇이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꾸준한 섭취가 중요합니다. 깨끗이 손질한 쇠비름을 우유나 요구르트, 요거트에 섞어 갈아 생즙으로 마시거나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어도 좋으며, 다른 야채와 함께 볶아 드셔도 좋습니다. 효소 만드는 방법은 뿌리를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설탕과 1:1 비율로 효소를 담아 드시면 좋습니다. 효소는 100일 이상 숙성시키고 3 ~ 6일에 한 번씩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주시면 좋습니다. 완성된 효소는 물에 희석하여 하루 1 ~ 2잔 드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쇠비름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독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적당량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요즘 같이 건강에 유의할 시기에는 몸에 좋은 먹거리로 건강을 지키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